챗GPT가 이름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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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 5.6 업데이트

5.6이라는 세대 안에 3가지 모델을 공개했다.

1/ ☀️ Sol

  • 가장 강력한 모델
  • ambitious agentic work에 적합

2/ 🌎 Terra

  • GPT 5.5 수준의 성능인데 토큰 가격은 절반
  • balanced model for efficient everyday work

3/ 🌕 Luna

  • 빠르고 가성비가 좋은 모델

오픈AI는 클로드 최신 모델 Mythos를 코딩, 생물학 분야에서 앞섰다고 주장. 또한 해킹 등의 시도를 모델이 자체적으로 거부하고, 다른 AI가 GPT를 통해 학습하는 증류도 검토할 수 있게 만듦. 이외에도 발표 블로그에서 70만 시간 이상을 모델 탈옥 검사에 썼다는 등 보안 쪽에 신경 썼다는 뉘앙스를 계속 풍김.

이외에도 GPT가 알아서 더 깊게 추론해서 일을 하고, 여러 서브에이전트를 병렬 실행하게 하는 max, ultra 기능도 추가됨. 현재는 일부 파트너들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일반 유저들은 추후에 사용할 수 있는 일정. 미국 정부와의 조율을 통해 나온 결과. 오픈AI는 이번에는 이렇게 해도 이게 기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한편 5.6부터는 Cerebras에서 만드는 칩에서 LLM 모델을 구동시킬 것이라는 것도 발표.

GPT라는 이름은 선두 주자, 퍼스트 펭귄으로써의 역할을 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지피터스, GPTO 등 이 이름을 따서 여러 서비스가 생기기도 했다. 그동안 오픈AI는 모델에 숫자만 붙여서 세대만 표시했는데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된 이름을 앞세워 공개했다. 앤트로픽이 Opus, Fable, Mythos 등 고대 신화에서 이름을 가져온다면 오픈AI는 우주로 나갔다. 모델의 성능만큼 이를 명명하고 부르게 하는 것도 중요해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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