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다빈치 4호] AI를 통한 반복 업무 자동화 실전 사례

Share
[AI 다빈치 4호] AI를 통한 반복 업무 자동화 실전 사례
💡
오늘 뉴스레터로 얻는 인사이트
- 반복 업무를 자동화시키는 과정의 시행착오
- 나 대신 일하게 만드는 AI 프로그램 기획법
💡
이번 레터로 내 AI에 적용시킬 수 있는 자료
- 내가 AI에게 반복적으로 시키는 일의 자동화 기획안 작성시키기
- 현재 실행 중인 자동화 프로세스 점검

👉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바로 자료집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I로 할 수 있는 건 너무 많습니다. 매일 하는 일을 자동화시킬 수도 있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도 있습니다. 뭐든지 가능하기에 내 상황에 맞춰 선택해야 하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건 시간을 버는 겁니다. 내가 AI와 몰입해 일하는 시간, 반복적인 일이 아니라 생각이 필요한 일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AI를 더 잘 써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로 일을 자동화시키는 게 가장 쉽게 AI를 써서 가치를 만들면서 AI 활용 역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레터에서는 제가 AI와 함께 만들어서 매일 사용 중인 자동화 프로세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가 구독자 분들이 각자에 맞는 프로세스를 만들 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레터 제일 위에 'View in browser'를 클릭하면 더 가독성 있게 레터를 볼 수 있습니다. 결제 당시 이메일을 입력한 다음 인증번호를 받아 넣으면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동화 케이스: 브랜드, 팀 블로그 자동 파악 및 분석

문제 정의 및 제작 목표

뉴스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여러 뉴스레터를 구독해서 매일 보고 있습니다. 한번 구독을 하면 매일 열어보지 못하더라도 내 메일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레터로 받아볼 수 없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특정 회사의 블로그, 특정 브랜드의 팀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메일 시스템이 없거나 부족하여 접근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받아보고 싶은 블로그를 자동으로 불러와주는 프로그램과 에이전트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총 6단계에 걸쳐 에이전트를 만들어왔습니다.

1단계: 자동화 프로세스 기획

내 일을 자동화시킬 때 가장 중요한 건 내 일의 전체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쪼개보는 건데요, 그렇게 하면 비효율적인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떤 과정을 모두 수동으로 했을 때 가장 느린 모습이 뭘지를 생각하고 그것에 반대되는 쪽으로 프로세스를 기획했습니다. 어떤 블로그 글을 받아서 읽고 분석하는 것의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블로그에 들어간다 →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본다 → 그 글을 읽는다 → AI와 이야기해서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쌓는다 → 노션이나 옵시디언에 별도로 저장한다.

이제 각 단계별로 효율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 생각날 때마다 블로그에 들어간다 → 프로그램이 매일 특정 시간에 블로그 리스트를 훑어보게 한다
  •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본다 → 해당 날짜에 블로그 글이 올라왔는지 체크하게 한다
  • 그 글을 읽는다 → 나 대신 AI가 먼저 읽고 요약본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노션이나 옵시디언에 별도로 저장한다 → AI에 노션, 옵시디언을 연결해 자동으로 저장되게 한다.

Read more

[AI 다빈치 8호] AI에게 정확히 자료조사 시키는 방법

[AI 다빈치 8호] AI에게 정확히 자료조사 시키는 방법

💡오늘 뉴스레터로 얻는 인사이트 - AI가 정리한 정보를 내가 다 뒤지지 않고 걸러내는 방법 - AI에게 정확도가 높은 자료조사를 시키는 방법💡이번 레터로 내 AI에 적용시킬 수 있는 자료 - AI가 정리한 자료를 더 정확하게 검증하게 해요 - 사람의 확인이 필요한 자료는 놓치지 않고 전달하게 해요 👉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바로 자료집을 다운로드할

lock-1 By AI 다빈치

AI계의 퍼스트펭귄이 흔들리고 있다

AI 시대를 연 오픈AI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먼저 애플이 오픈AI를 영업비밀 절도로 고소했다. 오픈AI가 하드웨어를 만들려고 전 애플 인력을 조직적으로 빼갔고, 그 과정에서 기밀을 빼돌렸다는 주장이다. 애플은 하드웨어 총괄로 간 전 애플 임원과 엔지니어를 콕 집었고, 손해배상과 함께 관련 자산을 반납하거나 파기하라고 요구했다. 만약 소송이 인정되면 오픈AI의 하드웨어 사업이 멈출 수

By AI 다빈치

AI 회사가 자기 데이터를 자기 챗봇에 심었다

앤트로픽이 자사 경제 데이터를 클로드 안으로 넣었다. 앤트로픽이 Anthropic Economic Index 커넥터를 공개했다. Anthropic Economic Index라는 연구 자료를 클로드 채팅에서 토글을 켜면 바로 물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자료는 사람들이 Claude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추적한 데이터다. 어떤 직업이 AI를 가장 많이 쓰는지, 특정 지역에서 주로 무슨 일에 Claude를 쓰는지, 교사는

By AI 다빈치

내 화면을 녹화하면 클로드 스킬이 된다.

이제 프롬프트를 안 써도 클로드가 일을 배운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 'Record a skill' 기능이 추가됐다. 작업하는 화면을 녹화하면서 말로 설명하면, 클로드가 그 화면·클릭·타이핑·음성을 반복 실행 가능한 스킬로 만든다 같은 방식은 오픈AI의 코덱스가 먼저 내놨다. OpenAI는 한 달쯤 앞서 macOS 코덱스 앱에 'Record and Replay&

By AI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