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나만의 오답노트를 잘 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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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다빈치레터를 쓰는 발행인 박종민입니다. 첫 레터로 인사드립니다.

구독자 분들은 AI에게 일을 맡길 때 제일 중요한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결과물을 내는 속도, 잘하는 사람이 만든 플로우도 필요하지만 저는 각자만의 오답노트를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AI와 대화하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내 AI는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를 기록하고, 그 기록이 다시 자가발전을 만들어내는 구조.

이 구조를 만들었을 때 나와 AI가 함께 발전할 수 있습니다. AI 다빈치의 첫번째 이야기는 피드백 잘 하는 법에 대해 나눕니다.

이 레터를 읽고 나면 AI의 실수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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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AI를 실시간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은?

AI를 잘 쓰는 분들, 잘 쓰는 팀이 모두 갖고 있는 공통점 중 하나가 있다면 자기개선루프입니다.

AI와의 대화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AI는 내가 이를 지적해주지 않으면 넘어갑니다. 그러면 다음에 대화할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죠. 이를 막는 게 자기개선루프에요.

일을 할 때 팀원에게 피드백을 해서, 그 팀원이 실수를 안 하도록 가이드를 만들거나 체크리스트를 마련하는 것과 같습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AI와 대화를 마치기 전에 이거 하나만 물어보면 됩니다. 채팅, 코워크, 터미널 상관없이 입력해도 괜찮습니다.

💡
’이번 대화 과정에서 나온 시행착오, 레슨런, 인사이트를 정리 후 이를 다음 세션에 적용 및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렇게 물어본 다음 결과가 나온 것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걸 선택하면 됩니다.

AI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면 2가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먼저 AI가 내 생각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AI는 내가 시킨 일의 내용 중 애매한 부분, 설명되지 않은 부분을 임의로 해석해서 자동으로 처리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AI가 직접 실제 과정에서의 문제를 찾게 해야 더 명료하게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내 프롬프트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문구와 단어를 써서 AI에게 일을 시켰을 때 잘 되는지, 아니면 잘 안되는지를 파악해 다음 대화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을 시킴으로써 토큰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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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빈치 8호] AI에게 정확히 자료조사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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