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헤드가 말하는 미래형 직무 5가지
이 역량이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집니다.
클로드 코드를 만들고 팀을 이끌고 있는 Boris Cherny가 자신의 팀의 사람들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여러 직무와 역량이 섞이고 융합하는 가운데 가장 선두에 있는 팀의 방향을 엿볼 수 있다.
1️⃣ 프로토타이퍼 Prototyper
-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사람
-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
- 젠슨황이 이야기했던 벽 뒤의 문제를 찾는 사람과 일맥상통
2️⃣ 빌더 Builder
- 프로토타입,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 인프라로 만드는 사람
- 현재 어느 직무나 해당하는 일
3️⃣ 스위퍼 Sweeper
- 제품, 시스템을 다듬고 정리하는 사람
- 디자인을 단순하게 만들거나, 코드를 간소화하거나
- 필요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하는 등 효율화를 해내는 사람
4️⃣ 그로워 Grower
- 만들어진 제품의 데이터를 분석하며 개선해내는 사람
- 시장, 고객과 끊임없이 호흡하는 역량이 중요
5️⃣ 메인테이너 Maintainer
- 커진 제품과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사람
- 보안을 신경쓰고, 속도를 개선하고, 확장성을 관리하고
이 5가지 역할도 모두 서로 다른 게 아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또는 한 사람이 AI를 통해 5가지 역할을 각각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둘수도 있다. 현재 우리 팀의 상황과 규모에 따라 집중해야 하는 유형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사람만 있었던 체제에서의 직무와 직업 이름이 점차 무색해지고 있다. 누가 무엇을 만드는지, 누가 어떤 역량을 극단적으로 키워 전문성을 보이는지, 어떤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건 유연성이다. 이 5가지는 이후에 모델이 발전하면 또 바뀔 수 있다. 변화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를 즐기고 잘 활용할 줄 알아야 더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