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가지고 야차룰로 싸우는 헤지펀드
AI로 무장한 5명짜리 펀드가 대형 운용사와 정면으로 붙는다.
AI가 모든 분야를 바꾸는 가운데 금융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 생기는 펀드들의 예시다.
5인으로 구성된 Palinuro Capital은 각국 중앙은행 연설을 AI로 분석한다.
4인으로 구성된 Alpha Curve는 각 국가의 물가 데이터를 클로드에 연동시켜 물가 흐름을 추정한 뒤 포트폴리오의 70%를 물가연동채권으로 구성한다.
1979년 최초의 개인용 스프레드시트가 나왔을 때 몇 주 걸리던 일이 하루면 끝나는 세상이 됐고 AI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거대한 금융사들이 AI add on을 하는 동안 소형 펀드들은 처음부터 AI native하게 움직인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AI 툴을 사용해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포트폴리오 관리를 AI에게 맡긴다. 어쩌면 AI로 앱을 만들어서 수익화를 한다거나 콘텐츠를 자동화시켜서 돈을 버는 것보다 더 똑똑한 방법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