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AI 확장 : Cuts Make

Share

네이버의 AI 콘텐츠 제작은 계속 된다

네이버웹툰이 웹툰 장면으로 숏폼 에니메이션을 만드는 앱 Cuts Make를 출시했다. 원작자의 승인을 거쳐 제공된 장면으로 밈과 MV 컷을 만들어낼 수 있다. 현재 참여하는 작품은 <연애혁명>, <전지적 독자시점>, <이직로그> 등이 있다. freemium 구조로 프리미엄 템플릿, 고속 생성 등은 유료다. 현재 네이버웹툰 앱에 들어가 컷츠 탭을 보면 이미 Cuts Make로 만들어진 영상들을 볼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디즈니가 오픈AI와 하려던 걸 자체적으로 계속 실행하는 중이다. 오픈AI가 영상 생성 AI Sora를 접기 전에 디즈니와 계약을 맺어 사람들이 디즈니 IP로 마음껏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하려고 했다. 오픈AI의 방향성이 바뀌면서 무산됐는데 네이버웹툰이 먼저 더 많이 실행하는 셈이다. 참고로 네이버웹툰은 이미 작년에 디즈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도 체결했고, 디즈니는 네이버웹툰 지분의 2%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 IP의 개념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더 이상 지킨다고만 가치를 고수할 수 있지 않다. 개방해야 하는 건 화끈하게 개방해서 유저와 고객들이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지켜야 하는 건 확실히 지켜야 한다. 또한 이미 있는 IP를 관리하고 키우는 것만큼 well made IP가 계속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더욱 절실해진다.

Read more

[AI 다빈치 8호] AI에게 정확히 자료조사 시키는 방법

[AI 다빈치 8호] AI에게 정확히 자료조사 시키는 방법

💡오늘 뉴스레터로 얻는 인사이트 - AI가 정리한 정보를 내가 다 뒤지지 않고 걸러내는 방법 - AI에게 정확도가 높은 자료조사를 시키는 방법💡이번 레터로 내 AI에 적용시킬 수 있는 자료 - AI가 정리한 자료를 더 정확하게 검증하게 해요 - 사람의 확인이 필요한 자료는 놓치지 않고 전달하게 해요 👉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바로 자료집을 다운로드할

lock-1 By AI 다빈치

AI계의 퍼스트펭귄이 흔들리고 있다

AI 시대를 연 오픈AI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먼저 애플이 오픈AI를 영업비밀 절도로 고소했다. 오픈AI가 하드웨어를 만들려고 전 애플 인력을 조직적으로 빼갔고, 그 과정에서 기밀을 빼돌렸다는 주장이다. 애플은 하드웨어 총괄로 간 전 애플 임원과 엔지니어를 콕 집었고, 손해배상과 함께 관련 자산을 반납하거나 파기하라고 요구했다. 만약 소송이 인정되면 오픈AI의 하드웨어 사업이 멈출 수

By AI 다빈치

AI 회사가 자기 데이터를 자기 챗봇에 심었다

앤트로픽이 자사 경제 데이터를 클로드 안으로 넣었다. 앤트로픽이 Anthropic Economic Index 커넥터를 공개했다. Anthropic Economic Index라는 연구 자료를 클로드 채팅에서 토글을 켜면 바로 물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자료는 사람들이 Claude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추적한 데이터다. 어떤 직업이 AI를 가장 많이 쓰는지, 특정 지역에서 주로 무슨 일에 Claude를 쓰는지, 교사는

By AI 다빈치

내 화면을 녹화하면 클로드 스킬이 된다.

이제 프롬프트를 안 써도 클로드가 일을 배운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 'Record a skill' 기능이 추가됐다. 작업하는 화면을 녹화하면서 말로 설명하면, 클로드가 그 화면·클릭·타이핑·음성을 반복 실행 가능한 스킬로 만든다 같은 방식은 오픈AI의 코덱스가 먼저 내놨다. OpenAI는 한 달쯤 앞서 macOS 코덱스 앱에 'Record and Replay&

By AI 다빈치